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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Walker

Sophie Aprobar

Michelle Ryder

Adam Kant
우리에 대하여
통일비즈니스센터인 코리안심은 2016년 청년벤처포럼을 계기로 동심이라는 새터민청년팀의 멤버들로 출범하였습니다.
동심은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의 마음으로 통일을 향해 실천하자는 의미입니다.
Pavillion Investment의 윤영각회장님, Kakao 의 조민식이사님, Medi-Futures의 김지민대표님을 멘토로 모시고 지금 계속하여 사업모델과 내용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첫째, 새터민들이 한국에서 처음 정착할때 애로없이 연착륙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안내합니다.
둘째, 새터민들이 안정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소통 네트워크를 지원합니다.
셋째, 새터민들이 개별적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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